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녀회장(조석 유니버스) (문단 편집) == 여담 == 독자들과 나무위키에서는 이 인물의 본명이 공개되지 않았기에 부녀회장, 부녀회장(의) 남편, 부남회장으로 부른다. 덕분에 부녀회장 행세를 하지 않는 행성인간에 출연할 때에도 부녀회장, 부남회장이라고 불렸다. 아무리 여장을 했다고 하더라도 분장한 티는 어느 정도 나는 법이고, 특히 정체가 중년 남성인만큼 의심을 사기가 쉬웠을 텐데도 용케 여태껏 들키지 않은 걸 보면 여러 모로 대단한 인물. 목소리 연기를 무지 잘하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돌 정도. [* 변성기가 지나면 남녀의 목소리 차이가 커지기 때문에 설령 아무리 분장을 잘하고 가성을 억지로 뽑아내도 / 아무리 억지로 저음을 내도 목소리를 잘 들으면 진짜 성별이 어느 정도 묻어 나올 수밖에 없다.] 여장을 해도 의심을 받지 않은 걸 보면 체구가 큰 편은 아니었던 듯하다. 그런데 미한보다 덩치가 큰 걸로 나오기도 하는 걸로 보아 작다고 하기도 뭐 하다. 작화 미스가 아니라면 아무래도 원래 부녀회장도 덩치가 있는 편이었던 듯.[* 사실 막노동으로 몸이 단단히 다져진 육체노동자나, 레슬링이나 복싱 등 체급이 정해져있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체구는 작아도 근육이 단단히 뭉쳐져있어 힘과 체력이 매우 강한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이 펑퍼짐한 옷을 입으면 얼핏 그 피지컬이 드러나지 않는다. 두 부부가 170 정도라고 치면 부녀회장 남편도 남자치고 조금 작지만 평균에 가까운 키고, 부녀회장은 여자치고 꽤 큰 편이지만 그래도 은근히 볼 수 있는 키다. 미한은 체격이 좀 왜소한 편이고 아직 성장 중일 나이니 이들보단 좀 작을 수 있다.] 아니면 그냥 전부 만화적 허용이거나... 첫인상과 현인상이 극히 다른 캐릭터. 시즌 2 1부에서는 진짜로 미친듯한 광기로 발암과 공포--그리고 사이다--를 선사해주었고, 2부에서는 그냥 공기였지만[* 사실 2부에는 출연 자체도 많지 않았고 참다란과 군부대에 잡혀있어서 어쩔수 없었다], 3부에서는 혼자서 액션과 마음의 소리를 찍는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개그 캐릭터가 되었다. 베댓 중에 부남회장 언제 활약하냐는 팬층도 생겼을 정도. 이런 부남회장의 인기는 아직도 식지 않아 조석 유니버스 작품의 베댓에 잊을 만 하면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